스승의 날을 맞아서 무엇을 선물할까 고민하다가
롤링페이퍼를 작성해서 드리기로 했어요.
그런데 종이에 작성한 것은 시간이 지나면 보관도 힘들고 애물단지가 되어서
좀 더 특별히 간직할 수 있는 것으로 해드리려고 시계를 선택했어요.
인터넷 검색해서 찾은 '포트릭스' 저희가 찾던 그 곳이더라구요~^^
저희가 작성한 글을 편집해서 보내드리고 몇 차례 수정작업을 요청했는데요.
정말 친절하게 잘 작업해주셨어요.
결과물도 매우 만족하게 나왔구요~^^
드리는 사람들도 받으신 분들도 정말정말 좋아하셨답니다.
다음에 또 선물로 기념할 일이 생기면 '포트릭스'을 찾을 것 같아요.
감사해요~ 번창하세요~^^